25-6B 컬러상상훈련

202511255 주혜빈

202511215 방하윤

다 썼는데 실수로 떼서 날아갔어요 ㅜㅜ

1. 생각치 못할 때 만난 당황스러움

2. 여전히 푸릇푸릇할 것 같은 마음

3. 쿵하고 내려앉는 마음. 미리 예약 하지 않은 것에 대한 후회

4. 눈이 감기고 보이는 색

5. 자랑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입국했지만, 반응에 화가 나 점차 붉어지는 마음.

202511104 박서연 컬러상상훈련1

1. 그 상환엔 얼어붙고 말로 담기 힘든 당혹감, 어색함 등 잔상이 스며든 색 선정

2.변화없는 일상, 안정감과 동시에 희미한 답답함이 섞임

3.기대가 무너지면서'딱 내앞에서?' 라는 억울하고 열받는 느낌

4.살짝 따뜻하면서도 눌리는 감각

뿌옇게 흐려지며 꿈과 현실사이로 스며드는 상황

5.속이 타들어가는 듯한 깊은 감정의 울림의 색 선정

1. 눈앞이 노래질 것 같아서 이 색을 칭하였다.

2. 반복되는 일상을 끝없이 보내게 된다면 막막하고 답답할 것 같아서 이 색을 칠했다.

3. 왜 내가 노력했는데도 얻지 못했을까 하고 화가 날 것 같아서 강열한 빨간색을 칠했다.

4. 졸려서 꿈과 환상속으로 들어가는 기분일 것 같아서 보라색을 칠하였다.

5. 더럽고 우울한 마음일 것 같아서 녹색을 칠하였다.

202511155 신서연 컬러상상훈련

1.약간 어둡고 칙칙하고 불편한 느낌이 들어서 이런 색이 나온 것 같습니다

2. 약간 좋을 것 같기도 한데 힘들 것 같기도해서 겨자?색이 나온 것 같습니다

3. 슬프고 안타까운 마음에 속상해하고 있을 것 같아 푸른색 계열이 나왔습니다

4. 긍정적이고 동의를 표한다고 생각해 차분한 초록색이 떠올랐습니다

5. 화가 나기도 한데 마음 속에서만 표출하고 있을 것 같아 붉은색이기는 하나 어둡지는 않은 색

202511049홍혜정

202511229 탁원 컬러 상상훈련

202511114이지완 컬러상상훈련

202511099 최안 컬러상상훈련

202511006 김한별

1. 갑작스러움, 어색함이 떠오르면서 감정이 차갑게 얼어붙는 느낌이 나서 짙은 푸른색을 썼습니다.

2. 10년 이후에는 지금과는 성장한 모습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익숙하고 성취감을 느낄 것 같습니다.

3. 일찍 나왔는데 이룬 것도 없어서 답답하고 미리 예매할 걸 하는 후회가 섞이면서 기분이 가라앉을 것 같습니다.

4. 새벽같은 연한 보라색이 떠올랐습니다. 잔잔하고 꿈으로 넘어가기 직전 경계에 있는 느낌입니다.

5. 힘들게 경기를 뛰고 왔는데 이런 일을 당하면 화나고 혼란스러울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사람들에게 보여지니까 꾹 참아야 하는 상황이라서 검붉은 색을 사용했습니다.

202511065 김채현 컬러 상상훈련 2차

202511073 조서빈

1. 헤어진지 오래돼서 별 생각은 안들지만 머릿속이 차가워질 것 같습니다.

2. 10년 뒤에도 변화가 없다면 인생이 너무 지루할 것 같다.

3. 나의 실수로 계획이 틀어지거나 하고싶은 것을 못하게 된다면 너무 우울하고 슬플 것 같다.

4. 잠에 들기 직전에는 정신이 하얗게 날라가는 느낌이 든다.

5. 경기가 제대로 풀리지 않아서 예민한데 계란까지 맞으면 깊은 분노가 느껴질 것 같다.

202511163 김윤아

202511103 임시아 색 떠올리기

1.안 좋게 헤어진 적 없어서..기분이 안 좋을 때 오랜만에 만나면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노랑-초록이 떠올랐습니다.

2.잔잔한 조용한 밤바다?가 생각나서 골라봤어요! 안정적이고 무거운 !

3.불안해요...기분도 너무 안 좋고....그래서 어두운 보라색을 골랐습니다

4. 너무 잠 와서 어두울 것 같아요!!! 보이는 게 없다.

5. 엄청 화가 날 것 같아요.힘들게 달리고 와서 피곤해죽겠는데 지금 뭐 하시는?..분노의 빨강색

202511073 조서빈

1. 오래 전에 헤어졌기 때문에 별 감흥은 없지만 머리가 차갑게 식는 기분이 들 것 같다.

2. 10년 뒤에도 변화 없이 똑같이 대학교를 다닌다고 생각하니 너무 지루했다.

3. 나의 실수로 계획이 틀어지고 하고싶은걸 못하게 된다면 우울하고 슬플 것 같다.

4. 잠에 들기 직전은 정신이 하얗게 흐려지는 기분이 든다.

5. 경기가 제대로 풀리지 않아서 예민해져있는데 계란까지 맞는다면 깊은 분노가 느껴질 것 같다.

202511158 박채우 상상훈련

1. 일단은 놀람, 당황의 감정이 먼저 떠오를 것 같아서 붉은색으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놀람 뒤에 불편함, 예전 생각들이 떠오르면서 기분이 가라앉을 것 같아 명도가 낮게 만들었습니다.

2. 지금 하는 일이라는 게 공부인지, 애니메이션인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10년 뒤에 내가 이렇게 애니메이션 공부를 하고 있어도 꾸준하고 좋을 것 같아서 기대감이 느껴지는 채도높은 노란색을 그대로 칠했습니다.

3. 실망감과 당황, 조금 부끄러울 것 같아서 저명도의 녹색을 칠했습니다. 엄청 짜증이 든다거나 우울하다거나의 감정이 아니라서 녹색을 선택하게 된 것 같습니다. 사진보다는 조금 더 명도가 높은 것 같습니당...

4. 그 말에 공감하는 순간이 막 부정적인 감정이라기보다는 조금 웃길 것 같은 상황이라 서 저명도의 붉은 색을 칠했는데 사진이 엄청 어둡게 나왔습니다. 저 정도 아닌데...

5. 일단 당황스러움에 머리가 새하얘질 것 같아서 고명도로 정했고, 우울감, 답답함, 억울함? 같은 감정이 들 것 같아 푸른색을 섞었습니다.

202511004 김민주

202511042 이민채

1. 전 애인을 마주쳤단 사실이 달갑지 않고 차게 식는 마음이 들 거 같아서 푸른색에 채도와 명도가 낮은 색을 만들었습니다.

2. 후에도 전공을 이어간다면 열정이 남아있긴 하지만 어느 정도는 식은 상태일 거 같아서 붉은색이지만 채도가 낮은 색을 만들었습니다.

3. 눈앞에서 표가 매진되는 걸 본다면 마음이 급하고 정신이 없을 거 같아서 오페라로 채도가 높은 색을 만들었습니다.

4. 눈꺼풀이 무거워서 눈을 깜빡일 때마다 번쩍거리는 형광등 빛이 생각나서 채도와 명도가 높은 노란색을 만들었습니다.

5. 계란을 맞은 순간 서늘하고 멍해지는 감각이 떠올라서 채도가 매우 낮은 푸른 빛이 도는 회색을 만들었습니다.

202511242 정지안 컬러상상훈련

1. 똥씹은 표정을 하고있다면 그 전에 화나는 상황이있었을것같은데 거기에 전애인까지 만났다면 정말 난감한 상황일것같습니다.. 미련이 남았다면 최악!

2. 좋을수도있고 싫을수도 아직 잘 모르겠어서 중의적인 의미를 생각하며 썼습니다!

3. 계획대로 안될때 순간적으로 화가날때를 생각해보았습니당

4. 따뜻한햇빛이 들어오고 차에 히터는 켜져있고 정체된 자동차도로에서 눈꺼풀이 무거웠던적이 있습니다.. 햇빛때매 노란색과 눈꺼풀의 검정색이 섞이는 색이였어서 이렇게 썼습니다

5. 결과가 어찌되었든 열심히 준비했고 열심히 뛰었는데 계란을 맞으면 기분이 차게 가라앉을것같습니다 월드컵을 떠올리면 붉은색이 생각나서 그 반대 색갈 푸른색의 채도를 낮춰썼습니다

202511063이채미

202511204 오유림 컬러상상훈련

1.안그래도 기분이 안좋은 상황에서 헤어진 애인에게 광경을 들켰다는 생각에 매우 우울해질것같아 무채색을 골랐습니다

2.그림을 그리는 것 자체는 즐거우나 실력에 확신이 있는 편은 아니라 즐거움 반, 우울함 반의 의미로 옐로우와 보라색을 섞어 만들었습니다

3,힘들게 아침 일찍부터 나왔는데 표까지 매진되면 너무 우울할 것 같아 파란색을 골랐습니다

4.축 처지고 몽롱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것 같아서 라벤더색을 골랐습니다

5.팬과 국민들을 위해서 나름대로 열심히 경기에 임했는데 모욕을 당하면 너무 화가 날 것 같아서 분노를 나타내는 쨍한 빨간색을 골랐습니다

202511221 조한들

1. 3년전 헤어진 애인이 뒤에 있었을 때 차가운 밤 골목길 전봇대 옆이라는 배경이 떠오르기도 했고 당시 제 얼굴에 푸른 명암이 있을 것 같아서 푸른색을 골랐습니다.

2. 10년 후에도 똑같이 애니메이션을 그리고 있다면 좀 더 높은 사람이 됐을 것 같아 기분이 좋아 제가 좋아하는 주황색을 골랐습니다.

3. 내 앞에서 매진 됐다면 돌처럼 변해 바스라질 것 같다는 생각이 나서 밝은 회색을 골랐습니다.

4. 동의를 하는 순간 "아~ 남들도 이해하는 구나~" 하고 요즘 날씨에 잔디밭에서 자주 자고싶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잔디색을 골랐습니다

5. 깊은 빡침과 함께 나는 연애인이라 참아야 한다는 마음이 들어서 칙칙한 보랏빛이 어울릴 것 같아요

202511065 김채현

202511217 강수희

202511052 최세림 컬러상상훈련1

1.똥씹은 표정으로 돌아봤을거면 일단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였을텐데 헤어진 애인까지보면 뭔가 기분이 진짜 기묘~ 할 거 같다. 가뜩이나 심란(?)한데 과거에 인연까지보면 멍할 거 같다!! 그래서 약간 실타래처럼 얽힌 복잡함을 나타내고 싶어서 약간 칙칙하고 희멁건 색으로 했당..

2. 10년 후에 이 일을하고 있다면 좋을 거 같기도하지만.. 똑같이 하고 있긴 싫다 !!!! 나중에 더 높은.. 사람이 되고 싶다

그래서 뭔가 좋을 거 같기도한데 뭔가 또 싫을 거 같아서 좀 밝은 파랑을 썼다

3. 너무 짜증날 거 같다;; 화나고 불쾌할 거 같다. 그래서 빨간색이랑 보라색을 섞었는데 저 샊깔이 나왔다.

4. 잠오면 뭔가 눈에 뭐가 떠다니고.. 뭔가 창문사이로 빛이새어들어올때 많이 졸리는 거 같아서 저 색을 했다. 뭔가 저녁 교실에서 새는 빛을 내고 싶었는데 잘 안 된 듯 ㅎ

5. 기분 나쁠 거 같아서 저 색으로 했다 약간 불쾌하고 좀 무서울 거 같다;; 그래도 손흥민 통장보면 행복해지려나

202511205 임세진

202511156 윤초원

1. 옛날 생각이 스쳐지나갈 것 같고, 보통 옛날 생각은 빛바랜 사진 안에 담겨있다고 생각해서 적어봤습니다. 아니면 그냥 관리를 못한 사진이었다든가....... 암튼 헤어졌으니까...

2. 10년 전에 했던 일을 지금도 하고 있을 정도면 본인이 좋아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자연스러운? 일상에 가까운? 색을 떠올려봤습니다

3. 불안에 치닫다가 결국 내 시간과 노력들이 허무해진 거라 채도 없는 회색을 선택했습니다.

4. 시야에 남는 게 검은색밖에 없을 것 같아요.......

5. 계란 맞을 정도면 내가 뭘 잘못했나라는 생각 때문에 머리가 새하얘질 것 같아요 사실 계란 흰자 떠올리기도 했고...

202511107 김이경